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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꼭 해라! 두번해라!!
바로 씻는 분도 계실테고, 신문을 보시거나, 먼저 식사를 하실겁니다. 전 최근들어 바꾼 습관이 스트레칭 하는것 입니다. 그 전에는 런닝을 했었는데, 요즘은 생략하거나 아주 가볍게 달리고, 오히려 스트레칭에 집중합니다. 런닝이 귀찮고 힘들어서 바꾸었냐고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아침 런닝을 하는것보다 스트레칭 하는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좋다고 느꼈기 때문에 굳이 힘들게 들여 놓은 습관까지 바꾸었죠.
저 또한 얼마전까지는 이렇게 스트레칭에 집중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더라도 그날 쌓인 피로로 인한 뻣뻣함을 살짝 털어주는 정도였죠. 그 이유는 운동량과 시간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스트레칭을 오랜시간 들여 하기엔 시간이 아까웠고, 굳이 하지 않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긴추위가 이어졌던 올 겨울내내 잦은 부상과 컨디션 저조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운동방법도 계속 바꿔 보았지만, 잠시동안 효과가 있는듯 하면서 또 다시 난조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느날 늦은 시간이라 체육관에 가지고 못하고 집에서 운동하려고 했었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끝내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오히려 평소보다 훨씬 더 몸이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 내내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도 다 풀고 나니 거짓말 조금 보태어 5년은 젊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
이렇듯 스트레칭은 평상시도 좋지만 컨디션이 좋지 못할시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보여줍니다.
그때 이후로는 하루 최소 30분은 기본으로 하고, 1시간까지도 운동과 별도로 스트레칭만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특히,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할때 부담이 전혀 되지 않고, 웜업과 펌핑이 쉽게 되어 페이스를 유지하는데 평상시 보다 좋아져 전체적으로 수월해졌습니다.
스트레칭 방식은 꼭 어떻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 역시 예전 검도를 배웠을때 익혔던 방법과 트레이너 교육을 받았을때 방법, 군대에서 익혔던 동작들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동작하나하나 할때마다 통증이 수반될 정도로 최대한 이완, 수축시켜주고, 세밀하고도 천천히, 오래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시간날때 마다 해주시면 더욱 좋고요.
객관적으로 스트레칭을 오래하고 많이 한다고 비약적으로 운동능력이 상승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의 효과의 유무에 대해 논란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부상방지 효과와 컨디션 상승에 큰 도움이 되어 운동할때나 일상생활을 할때에도 좀더 활동적 생활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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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의 미래... 카운터 스트라이크 포터블
사실 텀블러(tumblr)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을 2장이상 올리면 귀찮아져서 블로그로
올리네요 ㅎㅎ
그럼 왜 굳이 이렇게 까지 소개를 하냐면, 최근에 아이팟 탈옥을 하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좋은것들(!)을 설치해보았는데 한 2일간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너무 좋았지만, 지나고 나니
별거 없더라구요. 헌데 그중 가장 독특하고 맘에 드는 앱이 다름 아님 이 fps게임 앱이였습니다.
게임자체가 특별하냐고요?? 아뇨 사실 전혀 그런거 전혀없습니다.. 보통 fps게임 .. 우리가 알고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그거 이상 아니죠..
그래도 제가 이렇게 까지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한가지.. 아이폰 / 안드로이드 / pc 에서
동시에 모두 같이 할수 있는것!! 그거 하나입니다.. 그것도 아주 부드럽게 튕김이나 끊힘없이.. ( 참고로 전 아이팟4를 탈출(!)시켰습니다 )
사실 첨엔 이 게임을 받고 나서 첫화면때문에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안드로이드가 깔리는줄
알고 고장날까봐 겁나서 ㅋㅋㅋ
그러다 검색해보니 원래 첫화면이 이런게 맞더군요.. 그래서 그때까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좀 희안하게 만들었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우여곡절 끝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아이폰에 그래픽 좋은 게임들이 워낙 잘나와서 보자마자 그냥 잘만들었네? 정도였는데, 우선은 타 유저와 전혀 끊임이나 오류없이 잘 돌아가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었엇습니다.
헌데 두어판 하다보니 상대방중에 너무 잘하는 사람이 눈에 띄더군요.. 스코어보드를 볼수가 있는데, 거의 죽지 않고 살육을 즐기고 있는것이였습니다.. 저도 한 fps 매니아로서 도저히 짜증나서 이길때까지 방을 옮기지 않고 계속 햇었는데 결국은 1킬도 못하고 나와버렸죠.. 줌기능도 없는데 멀리서 헤드샷을 날리는데 도저히 답이 없더군요.. 게임을 끝내고 난후 재밌었고, 그점이 너무 의아해서 더 정보를 찾던중 PC이용자도 가능하다는 말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단순한 테트리스도 아니고 이런게임이 PC사용자와 전혀 부담없이 같이 할수 있다니!!!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더 놀라운것은 물론 PC설치판도 있지만 웹버젼도 있다는거!!! 간단한 파일 하나만 설치하면 웹에서도 가볍게 즐길수 있네요!!
( http://cs-portable.net/ )
완전 충격이였습니다.. 전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PC와의 연계성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고,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터치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최고의 입력기와 출력기는 PC니깐요.. 장시간 만지다보면 많이 힘들고 쉽게 피로해져서 금새 시들해지는데, PC는 특히 요즘시대엔 어느곳에나 쉽게 할수 있고 결점을 보완가능하죠..
헌데 이 정도의 게임이 이렇게 자연스레 구현될수 있다니 그 어떤 게임보다도 단연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더구나 현재 계속 스마트폰 , pc버젼 모두 업그레이드 하면서 점점 더 다양한 모드(좀비모드),채팅, 맵, 그래픽등이 상향되고 있어 앞으론 게임성마저도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갈듯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이게임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생각지도 못한 성능과 가능성을 엿볼수 있어서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 아이폰은 물론 탈옥을 해야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도 정식마켓에선 사용할수 없다거 같네요 ,,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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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 인타임]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의 팔뚝에는 모든이들이 시계를 차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아니라 "남아있는 생명"을 알려주는 시계죠.
이런 세상속에서 주인공은 하루를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움직이지면 힘들게 살아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시간때문에 눈앞에서 죽게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되고, 우연한 기회에 "시간갑부" 를 만나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희생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부터 시스템의 비밀을 의심하기 시작해, 그것을 깨부시기 위해 우여곡절을 겪는다는 스토리인데, 뭐 리뷰의 악플대로 훌륭한 소재에 비해 개연성도 너무 없고, 멋지고 예쁜 주인공들이 더 눈에 들어올 정도로 느슨하게 풀어가서 더이상 길게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ㅋ 하지만 소재가 너무 아까워서 다른 감독님께서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네요 ㅎ
누구나 시간이 소중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세상에 지쳐 때때로 잊고 살아가죠. 그러나 볼수없고, 잊고 살아 갈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사람답게 살수 있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간을 항상 소중히 해서 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인생이라면 참 메마르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영생의 삶을 사는것보다 단 하루의 인생을 살더라도 본인의 삶을 살수있다면 그게 바로 진정한 인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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